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문단 편집) == 탐구 == * 극중 6화 말미에서부터 NTS 기밀 자료를 취중에 윤혜인에게 말해버려 시청자들에게 '쟨 뭐임?이라는 반응이 많았던 오숙경은 7화에서 또다시 취중에 기밀을 누설했다. 근데 이것이 바로 윤혜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오숙경과 권용관이 [[짜고 치는 고스톱|짜고 친 고스톱]]. 이 반전으로 시청자들은 '또 낚였음??'하고 허탈해했고 있다.[* 근데 그렇게나 내부기밀 누설 루트를 훤히 꿰고 있었으면서 정작 김 박사는 납치되고 혜인은 여전히 현장요원으로 계속 일하게 냅둬서 NTS는 호구집단이란 비웃음이 나왔다. 일각에선 저 6화가 너무 허술하다고 까이니까 오숙경이 보고하는 장면이라도 급하게 찍어 넣었다는 설까지 제기할 정도였는데, 이제까지의 전개를 보면 권용관은 이거 확실히 몰랐고, 오숙경은 혜인이 수상하다는 증거를 당연히 갖고 있었을텐데 감이라고만 얼버무렸다. '''어떻게 생각해도 땜질 확정.'''] 더군다나 6화 말미에 오숙경의 태도에 대해 제작진이 '원래 오숙경 실장의 캐릭터는 푼수캐'라고 밝혔던 까닭에 시청자들은 제작진에게도 낚였다고 허탈해했다. 그리고 7화에선 이정우가 윤혜인을 향해 "[[아테나(아테나 : 전쟁의 여신)|아테나]]나 '''[[아이리스(아이리스)|아이리스]]'''라고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어보더니 경비원을 시켜 구속하고 "당신이 아테나라는 걸 알려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다."면서 '''몰래카메라 생일파티''' 개드립을 치는 대박 월척을 보여줬다![* 이게 처음은 아닌데, 2화에 이탈리아에서 펼친 정우성과 수애의 액션 장면과 키스신이 사실은 정우성의 [[아시발꿈]]. 아테나 제작진이 낚시를 참 좋아하나 보다.] * 누가 아이리스 후속편 아니랄까봐 병맛나는 고증도 여전해서 방영 초기 일본에서의 전술팀 돌입씬에서는 정상적인 이동시 상체를 숙여 1층 창문에 머리가 안 보이게 움직여야 하지만, 대원들이 적의 은신처 창문 앞을 그냥 지나가는 개그를 벌였다(실제 상황이라면 유원지의 오리 인형처럼 한명씩 헤드샷 당할지도...). 게다가 지하철 역에서 폭탄을 해체할 때, '''민간인을 한명도 대피시키지 않았다'''. 민간인들이 폭탄 해체하는 걸 뒤에서 구경하다 몰살당할 수 있다. * 작중 대사에 따르면,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주행중엔 물론이고 24시간 스캐닝도 하는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핵융합발전소가 상용 운행할 정도니 이 정도는 애교... * 2011년 1월 중순 [[인천대교]] 총격전에서 [[K11 복합소총]]이 등장한다. 정우성 손에 쥐어져 [[UAV]]를 격추하는 위력을 보였다. 문제는 이 장면의 앞 뒤 연출이 [[미션 임파서블 3]]에 드론 액션씬을 베끼다시피 한 것. 아무튼 대통령 경호원들이 선도차 한 대 터졌다고 다리 한복판에서 대통령이 탄 차를 세워 그대로 총격을 받는 장면같이 황당한 묘사로 많이 까였다. VIP 경호에 있어 습격을 받아 전방이 막혔으면 후방으로 퇴로 확보하는 것쯤은 매우 기본적인 요소다. 그리고 비밀리에 출국하는데도 경호를 한다는 것을 티내는 거 자체가 아예 테러해 달라고 구걸하는 격. * 2011년 2월 15일 방영분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하기 위해 GBU-28 벙커버스터를 등장시켰는데...2톤짜리 폭탄을 유효사정거리 10킬로미터에 지상발사형 미사일로 [[마개조]]했다. * [[아이리스 2]]에서 유중원 일당이 핵폭탄을 들고 와서 설치한 장소가 반포대교 남단의 플로팅 아일랜드(세빛둥둥섬)인데,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는 '''NTS의 본부 건물'''로 등장한다.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엄청난 설정 오류. 단, 기존에 이미 아테나 소속 테러리스트들에게 빈집털이를 당해 개판이 되었고 테러리스트가 알고 표적 삼아 쳐들어올 정도라면 위치가 탄로났기 때문에 본부를 옮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